어우양무는 뜻밖에 수선 세계의 하급 포졸로 환생한다. 추격을 받아 낭떠러지에서 떨어졌지만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곱 혼(七魄)이 흩어져 곧 죽을 운명임을 깨닫는다. 우연한 기회에 육부총병의 딸에게 구출된 두 사람은 함께 강호 사기꾼의 계략을 폭로한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우양무는 수신단련과 기운 수련을 통해 혼을 응집하기로 선택하고, 여주인공의 도움과 지도 아래 수련하며 성장하는 동시에 각종 위기에 대처하며, 희로애락 속에서 열정적이고 유쾌한 수선 생존기를 펼쳐나간다.